안동김문의 통제사(統制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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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작성일26-01-21 14:48 조회212회 댓글2건본문
안동김문의 통제사(統制使)
조선시대 전라도·경상도·충청도의 3도 수군을 통합 지휘하던 관직으로,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수군의 효율적인 지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1593년(선조 26년) 임진왜란 때, 수군의 지휘권이 각 도(道)별로 분산되어 합동 작전 시 혼선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해안 전체의 해상권을 장악하기 위한
통합 지휘관이 필요했다. 당시 전라좌수사 이순신을 초대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하여 전라도·경상도·충청도의 수군절도사들을 지휘하고 감독하게 하였다.
통제사가 머무는 본영을 통제영(統制營)이라 불렀으며, 임란 당시에는 한산도에 있다가 이후 거제도, 고성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지금의 경남 통영(統營)에 자리 잡았다. '통영'이라는 지명 자체가 '통제영'에서 유래한 것이다.
‘통제영(統制營)’은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도 국방의 핵심으로, 특히 일본의 재침을 막는 남해안 방어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였다. 조선 후기까지 지속되었던 통제영은
1895년(고종 32년) 군제 개혁으로 폐지될 때까지 총 208대(중임 포함)의 통제사가 배출되었다.
★안동김문의 통제사
➀제35대 김응해(金應海, 1583~1666)
총융사·어영대장을 지내고 ‘국조장신록’에 올랐다.
父 승지 지사(地四), 兄 충무공 응하(應河).
➁제44대 김적(金逷, 1594~1660)
경상좌병사·정주목사·평안병사·경상우병사 등을 지냈다.
父 영암군수 계현(繼賢), 弟 병사 일(逸)
➂제64대 김세익(金世翊, 1642~1698)
한성좌윤·총융사 등을 지내고 ‘국조장신록’에 올랐다.
祖 어영대장 응해(應海), 子 철원부사 중휘(重徽), 孫 어영대장 흡(潝)
➃제71대 김중기(金重器, 1653~1735)
포도대장·한성우윤·병조참판·어영대장·훈련대장 등 역임 ‘국조장신록’에 올랐다.
曾祖 충무공 응하(應河). 父 첨추 세성(世聲), 養子 진사 숙(潚)
➄제86대 김중원(金重元, 1653~1716)
길주목사·회령부사·춘천부사·전라병사·북병사 등을 역임했다.
曾祖 어영대장 응해(應海). 父 증 호조참판 세언(世彦), 子 통제사 집(潗)
➅제92대 김중기(金重器, 1653~1735)※재임
포도대장·한성우윤·병조참판·어영대장·훈련대장 등 역임 ‘국조장신록’에 올랐다.
曾祖 충무공 응하(應河). 父 첨추 세성(世聲), 養子 진사 숙(潚)
➆제101대 김흡(金潝, 1691~1739)
총융사·한성좌윤·포도대장·어영대장 등 역임 ‘국조장신록’에 올랐다.
高祖 어영대장 응해(應海), 祖 한성좌윤 세익(世翊), 父 철원부사 중휘(重徽),
子 통제사 임명 성우(聖遇)
➇제105대 김집(金潗, 1687-1739)
영변부사·황해병사·북병사·남병사·금군별장 등을 역임했다.
高祖 어영대장 응해(應海), 父 통제사 중원(重元), 子 영원군수 창우(昌遇)
➈제106대 김광(金洸, 1697~1743)
전라우수사·창성부사·공충병사·정주목사·부총관 등을 역임했다.
高祖 어영대장 응해(應海), 父 병사 중구(重九), 子 함양부사 경우(慶遇)
➉제117대 김윤(金潤, 1698~1755)
경기수사·제주목사 겸방어사·경상우병사 등을 역임했다.
高祖 어영대장 응해(應海), 父 충청병사 중여(重呂), 子 선천방어사 주태(柱泰)
⑪제141대 김영수(金永綬, 1716~1786)
흥해군수·김해부사·전라수사·제주목사·경상좌병사·홍충도병사 등 역임했다.
祖 청백리 두남(斗南), 父 의영고직장 홍석(弘錫), 子 함양부사 낙풍(樂豊)
⑫김성우(金聖遇, 1721~1768) ※부임중 병사
남양부사·전라병사·평안병사·포도대장 등을 역임하다.
五代祖 어영대장 응해(應海), 曾祖 한성좌윤 세익(世翊), 祖 철원부사 중휘(重徽),
父 통제사 흡(潝), 子 길주목사 노직(魯直), 孫 북병사 수기(守基)
★ 12분의 통제사 중 재임과 임지에 못가신 제외하면 10분입니다.
댓글목록
김윤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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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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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부사공파 : 김응해, 김세익, 김중기, 김중원, (김중기), 김흡(안동김문 유일의 조선통신사(종사관) ‘부상록(扶桑錄)’의 저자), 김집, 김광, 김윤, 김성우 - 10회 9명
군사공파 : 김영수
익원공파 : 김적 - 총 12회 11인
김태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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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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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승정원일기에 김성우 선조님은 통제사 발령은 받았지만
부임지에 가시지 못하고 병사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따라서 역임하신 분은 10인 으로 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