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척약재학음집 No.186 - 又(우)인가 乂(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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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작성일17-09-09 16:40 조회558회 댓글0건본문
척약재학음집 No.186 - 又(우)인가 乂(예)인가?
한국고전번역원 판독문
한국고전번역원에서는 ‘乂(예)’로 판독하였다.
‘乂(예)’는 ‘刈(예)’와 통용자로 쓰이기도 하는데 다음과 같은 뜻을 갖는다.
1. 割 : 베다. ◇풀을~. 보리를~.
2. 治理, 安定 : 잘 다스려 편안하게 만들다(태평무사).
3. 賢材 : 재능이 뛰어난 이.
한국고전번역원 판독문

한국고전번역원에서는 ‘乂(예)’로 판독하였다.
‘乂(예)’는 ‘刈(예)’와 통용자로 쓰이기도 하는데 다음과 같은 뜻을 갖는다.
1. 割 : 베다. ◇풀을~. 보리를~.
2. 治理, 安定 : 잘 다스려 편안하게 만들다(태평무사).
3. 賢材 : 재능이 뛰어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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